김종훈 선생님과의 대화한반도와 냉전 역사에 새겨진 조선유학생망명사건 속 이른바 [10진]의 막내로, [카작필름]의 촬영감독으로 오랜 기간 일하여오신 김종훈 선생과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 물론 처음 만나는 것은 아니었으나, 늘 만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, 새로운 배움을 받아 새기게 됩니다. 연구소는 이러한 역사적 인물들을 찾아뵙고 그들의 기억을 기록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.20180112_14343420180112_142734
한반도와 냉전 역사에 새겨진 조선유학생망명사건 속 이른바 [10진]의 막내로, [카작필름]의 촬영감독으로 오랜 기간 일하여오신 김종훈 선생과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 물론 처음 만나는 것은 아니었으나, 늘 만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, 새로운 배움을 받아 새기게 됩니다. 연구소는 이러한 역사적 인물들을 찾아뵙고 그들의 기억을 기록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.20180112_14343420180112_142734